마산지원은 올해로 13년을 맞이한 다소 작은 법원이지만 시민을 위해 알찬 사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 한반도 남쪽 끝 마산지원을 찾은 날, 한겨울에 눈이 아닌 비가 내렸다. 봄비인가 착각할 정도로 날씨도 포근했다. 마산역에서 자동차로 20분 정도 가면 마산지원에 닿는다. 비가 내려서인지 돌담길 넘어 법원 건물이 더 깨끗하고 아담해 보였다. 시골 분교처럼 정겹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마산지원은 마산시법원 · 등기소 청사를 리모델링 및 증축해 2011년 3월 1일 개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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